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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우수해양상품" 두발로 바다여행, 관동별곡 800리길 & 해오름길
이름 : 앨리스 [레벨 : 0, 포인트 : 13, 가입일 : 2017.07.18]
분류 :   등록일 : 2017-09-18 17:16:21   조회수 : 710,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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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위를 걷는 듯 정동진 부채길

 

한국어촌어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푼의 두 번째 우리나라 포구기행은 동해 정동진과 강릉, 양양의 해파랑길입니다.

첫번째 변산 여행을 진행하면서 우려했던 국내 여행에 대한 불안 요소는 이제 말끔하게 해소 되었으며 여행을 업으로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관례와 상식과는 다르게 생각하고 접근 했던 스푼 스타일 여행의 강점을 잘 살려 멋진 우리나라 여행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이번 여행은 동해 바다를 끼고 강릉과 양양을 중심으로 해파랑길로 알려진 코스 중 관동별곡 800리길과 정동진의 부채길을

걷게 되는데 각 코스의 완주가 목적인 여행이 아닌 만큼 풍경 좋고 걷기에도 좋은 구간을 선별해 구성하였기 때문에 누구라도

무리없이 함여 하실 수 있습니다.

 

10월 20일경을 시작으로 설악산과 오대산 단풍이 시작 된다고 하니 시월의 마지막 날에 떠나는 우리의 여행은 곳곳에서 단풍

절정의 순간과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포구로 떠나는 바다여행임에도 오대산 월정사의 전나무길을 첫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으며 첫 번째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푸른 바다 여행의 즐거움도 내륙의 포근한 숲과 조화를 이룰 때 행복감이 커진 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쩌면 이번 여행은 파란 하늘빛이 동해바다 심해로 빨려들어 오색 단풍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분출해 가을날을 수놓을 

판타지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지낼 숙소 선택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입니다.

우선은 몇몇 후보군을 정해 여러 관계자들과 상의 해 결정 할 생각인데 바닷가의 하룻 밤이니 그에 걸맞게 동해의 아침 햇살에

잠에서 깨어날 수 있도록 바다로 향해 난 커다란 창문이 있는 그런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서해안 여행이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하며 싱싱한 생선회와 백합죽, 바지락 칼국수, 각종 젓갈류가 주를 이루었던 반면

이번 동해안 여행에서는 장엄한 일출과 뼛속까지 시원한 해산물 전골, 그리고 안목항의 형기로운 거피 거리와 가을의 담백한 

제철 음식을 기대합니다.

 

첫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 대부분이 두번째 여행을 기대하고 계신 바, 참가신청을 반드시 서두르셔야 합니다.

이번 여행도 안락한 28인승 리무진 대형 버스로 이동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걷기여행길 전문법인 "(사)한국의 길과 문화"와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여행기간 : 10월 31일 ~ 11월 1일 (화~수요일, 1박 2일) - 현재 23명 예약중입니다.(앞으로 두 자리 남아있습니다^^)

 

참가비용 : 210,000원 (성인 1명기준)             

 

모집인원 : 25명 내외

 

포함내용 : 숙박(1박 2-3인실), 전일정식사(조석식 각1회, 중식 2회), 전용차량 (28인승 리무진 ), 입장료

                여행자보험(사망한도 1억원), 현지해설자, 여행길잡이

 

불포함내용 개인경비 외 모두 포함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5-801-820856 (주)브라이트스푼

 

참가신청 : 브라이트스푼  김수민  02-755-5888  brightspoon@naver.com

 

예약진행 : 1. 상기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참가 신청을 해주세요.

                   참가 신청에는 이름과 이메일, 연락처 등이 필요합니다.

                2. 예약금은 1인 10만원이며, 참가신청 후 3일 이내에 실명으로 입금해주세요.

                3. 여행에 대한 공식 출발 안내는 출발 10일전에 이메일 또는 문자로 발송해 드립니다.

                    이후 최종 안내는 출발 3일전에 공지해 드립니다.

 

 

 

 

 

 

 

 

< 정동진 부채길 >

 

  정동진 부채길은 길이 놓인 지형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습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천연기념물 437호로 지정된 해안단구로 대한민국 최대 길이를 자랑합니다. 또한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입니다. 청록의 루비색 바닷물이 밀려와 갯바위에 하얀 포말로 번졌다가 흩어지는 광경이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길이 만들어져 오르내림이 많습니다. 그동안 사람은 물론 산짐승조차 발길을 들여놓지 

못한 곳으로 보존되어 왔습니다.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으며, 

천혜의 비경을 선사해주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 해파랑길 >

 

 해파랑길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함께 걷는다는 뜻으로 부산광역시 오륙도해맞이 공원을 시작으로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초광역 걷기 길입니다. 동해안을 따라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거리 770km의 노선을 잇습니다. 그 중에서 저희는 해오름길과 관동별곡 800리길을 걷게 됩니다. 동해 바다의 비경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는 길입니다. 

천년 고찰과 그림 같은 풍경의 해변, 낭만이 서린 길을 품고 있는 길입니다. 또한 낙산사에서 하조대에 이르는 바닷길을 걷고 

나면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가사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 화진포에서는 맑은 날이면 바다 물빛이 

세 가지 층으로 나뉘어지며, 백사장 앞은 맑은 옥색, 그 뒤는 초록을 머금은 청색, 수평선 가까운 곳은 엷은 쪽빛을 띤 짙푸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동해안 8경'에 이름을 올린 화진포 뒤로 백두대간 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모습이 장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월정사 전나무 숲 -

 

 

  - 월정사 -

 

  - 썬크루즈 호텔 - (미정)

 

  - 가을의 경포호-

 

  - 남항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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